뉴스 대합면, 제64회 3.1민속문화제 서부장군 추대식 거행

대합면, 제64회 3.1민속문화제 서부장군 추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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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장군 추대식 성황리에 개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제64회 3.1민속문화제 서부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박해정)는 지난 18일, 대합면사무소에서 서부장군 추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대식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3.1민속문화제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면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부장군 추대를 축하했다.

서부 대장으로 석상원 대합면 이장협의회장, 중장으로 노정열 대합면 체육회 수석부회장, 소장으로 박종욱 대합면 율곡이장이 각각 추대됐다.

석상원 서부 대장은 “서부장군으로 추대되어 큰 영광이며, 중장·소장과 함께 3.1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3.1민속문화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기현 대합면장은 “3.1민속문화제가 안전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민들이 함께 모여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서부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기리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기원 고사제에서는 추대된 장군들이 지역 발전과 행사 안전을 기원하는 잔을 올렸다.

한편, 제64회 3.1민속문화제는 오는 2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4일간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