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최강 한파에도 김 수확에 한창인 어부들 뉴스메인슬라이드 최강 한파에도 김 수확에 한창인 어부들 문화관광뉴스 - 2025년 1월 10일 공유 Facebook Twitter 사진_홍성군 이번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10일. 충남 홍성군 남당항 김 양식장에서는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부들이 김 수확에 한창이다. 홍성군 김 양식장은 총 100ha 규모로 지난해 대비 10배 증가했으며, 오는 5월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한편, K-푸드의 중심에 있는 광천김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금부터 주문이 폭주하며 일찌감치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