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어면민 400여 명, 건강걷기 대회 통해 화합 다져 –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창녕군 유어면은 지난 4일 유어체육공원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면민 4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유어면민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유어면 체육회 주관으로, 유어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낙동강변을 따라 4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면민들은 걷기 운동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걷기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목수건과 롤케이크가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영훈 체육회장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봉근 면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걷기를 생활화하고, 모든 면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유어면민 400여 명, 건강걷기 대회 통해 화합 다져 =
창녕군 유어면은 지난 4일 유어체육공원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면민 4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유어면민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유어면 체육회 주관으로, 유어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낙동강변을 따라 4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면민들은 걷기 운동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걷기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목수건과 롤케이크가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영훈 체육회장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봉근 면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걷기를 생활화하고, 모든 면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