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장 차관,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 체험

장 차관,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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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7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김예지 국회의원,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함께 ‘2024년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