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천혜의 걸작을 감상하다

[사진뉴스]천혜의 걸작을 감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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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금강송이 한폭의 산수화를 그렸다.
자연이 만든 걸작품인 이 금강송은 영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상세한 주소를 밝히지 않음으로써 그 신비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작품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자연 그대로의 명품으로 감상해 줄 것을 주문한다.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