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함안군, 문화원 회원 신재 주세붕 선생의 발자취를 찾아서 뉴스문화지자체 함안군, 문화원 회원 신재 주세붕 선생의 발자취를 찾아서 문화관광뉴스 - 2023년 5월 4일 공유 Facebook Twitter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은 5월 3일 회원 245명과 신재 주세붕 선생의 발자취를 찾아서 경북 영주시 풍기읍으로 문화유적 답사를 다녀왔다. 함안 출생 주세붕 선생의 선정비·송덕비, 풍기인삼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유학의 산실이 된 소수서원을 답사하면서 함안인으로서 자긍심과 문화유적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