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 소셜미디어로 알려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이정필)은 SNS(소셜미디어) 홍보강화를 위한 ‘SNS 주부홍보단’을 모집・구성하고 지난 1월 1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회원라운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운영 중인 ‘SNS 서포터즈’와 함께 부산문화회관의 다채로운 소식과 공연 등 정보를 알리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선발된 23명의 주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챔버페스티벌 ‘로젠슈타인 현악4중주’ 공연 관람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
이명이 기자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