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이하 아르피나)는 부산의 신세계센텀시티 스파랜드와 함께 공동 마케팅 상품 “뜨끈뜨끈 부산 감성투어”을 19년 12월 1일부터 20년 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이번상품은 부산의 아름다운 해운대, 광안리, 송정의 겨울 바다를 즐기고 해운대시장 먹거리 투어 후 객실 &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 패키지(객실1실당+센텀스파2매+부산관광카드2매)는 1박 기준 주중 90,000원, 주말 119,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한 아르피나와 100% 순수 온천인 센텀스파와 결합한 상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거리가 많은 부산에서의 특별한 추억여행을 만들어 줄 겨울 숙박형 관관상품은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고객들의 접근성, 이용 편리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만들어졌으며 모바일 링크 접속 시 해당상품의 영상 콘텐츠 확인과 함께 예약, 결제가 가능하다.
겨울 숙박형 관광상품은 네이버스토어 및 공사 홈페이지나 아르피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민정 기자 omj@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