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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월의 걷기여행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월의 걷기여행길로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조성된 ‘올림픽 아리바우길’과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국민가수 김광석을 기념해 조성된 대구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제주관광공사, 웰니스관광 앞세워 서부러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서부러시아 부유층 대상으로 본격적인 웰니스관광 시장 개척에 나섰다.
지난 11월 16일과 17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 의료웰니스 로드쇼에 참가했다. 도내 선도의료기관인 한라병원‧THE WE(위호텔)과 한국병원이...
경북관광공사, “어게인 유커” 중국 현지서 선제적 홍보마케팅 펼쳐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중국국제여유교역회와 연계해 지난 11월 18~19일 양일간 중국 윈난성 쿤밍시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 콜을 실시했다.
한편 경북관광공사는 이번 세일즈 콜에 앞서 지난...
부산관광공사, 에어부산과 공동 대만 개별관광객 유치 프로모션 전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대만시장 마케팅 강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에어부산 대만지점과 공동으로 대만 개별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실시한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154,530명으로 2015년 78,522명...
인천관광공사, 등대 콘텐츠 활용한 관광 활성화 마케팅 사업 추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한층 앞으로 다가왔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요즘, 젊은이들이 가득한 부평 문화의 거리에 조금 특별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된다. 높이 3m의 커다란 스노우볼...
한국관광공사 오디오 관광가이드 앱(App) ‘스마트투어가이드’ 굿 콘텐츠 품질인증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오디오 관광가이드 앱(App) ‘스마트투어가이드’가 지난 11월 과기부의 ‘굿 콘텐츠 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받았다.
굿 콘텐츠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G인증’ 서비스 인증 절차로...
한국관광공사 <추천 가볼만한 곳 대한민국구석구석 100> 출간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년간 매월 추천해온 ‘이달의 추천가볼 만한 곳’ 정보를 수록한 <추천 가볼만한 곳 대한민국구석구석 100>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여행 전문가들이 엄선한 한국의...
한국관광공사,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동계스포츠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선다
스키코리아 페스티벌, 외국인전용 스키학교, 평창 빅 3+ 등 다양한 사업 전개
한국관광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동계스포츠관광 외국인 수요확대 및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스키코리아 페스티벌,...
[부산관광공사] 대만 관광시장 상승세에 ‘현지 홍보 박차’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대만시장 마케팅 강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에어부산 대만지점과 공동으로 대만 개별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시행한다.
공사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대만시장 확대를 위해 이번 달부터 에어부산과 공동마케팅을 펼친다. 특히, 에어부산은 부산-대만 직항 노선 항공사 중 유일하게 타이베이, 가오슝 노선을 모두 운행하고 있어, 직항도시 두 곳 모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이베이에서는 주요 지하철역 2곳(고정역(古亭站), 민권서로역(民權西路站)에 옥외광고를 한다. 두 곳 모두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유동인구가 매월 각각 320만 명과 230만 명이 넘는다(2개역 합계 약 560만 명). 부산온천, 트리축제, 기장대게 등 부산의 겨울 관광 콘텐츠와 에어부산의 비수기 시즌 특가상품 홍보를 통해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가오슝에서는 현지인들이 가장 애청하는 라디오방송 강도방송국(Best Radio)을 통해 홍보를 펼친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기장대게 프로모션 등 겨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라디오 방송 중에 깜짝 경품이벤트와 라디오 웹사이트 내 배너광고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2월 한 달간 부산관광공사 번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온라인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 여행 미로의 답을 맞춰라’ 이벤트를 통해 정답을 댓글로 달거나,...
[인천관광공사] 러시아 전역에 알리는 인천 의료관광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기존의 극동, 시베리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러시아 의료관광 환자 유치 활동에서 탈피해 러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환자 유치 활동에 나선다.
지난 12월 2일부터 5박 6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예카테린부르그, 노보시비르스크, 야쿠츠크, 이르쿠츠크,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톡 7개 도시에서 13개 의료관광 에이전시 관계자, 언론인 등 총 14명이 인천을 방문해 인천의료기관 시찰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인천관광공사 초청으로 방문하는 이번 러시아 방문단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아프리오리>를 비롯해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블라디보스톡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에이전시, 극동 최대 러시아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베르날> 하바롭스크와 야쿠치아 지사, 우랄 극동의과대학 관계자가 포함돼 있다.
또한, 러시아 대표단 인천 방문 기간 동안 러시아 하바롭스크의 ‘아무르
미디어’ 기자가 동행 취재하고 러시아 극동 및 시베리아지역을 대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방인 에이전시들은 인천 체류기간 동안 가천대 길병원, 나사렛국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