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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즐기는 부산 여행
영화 속 꽃분이네가 살아 숨쉬는, 국제시장
부산이 한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거래규모가 큰 상업도시로서 이름을 떨치게 해줬던 상징적인 곳이 바로 국제시장이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장사를 시작하면서...
[고성군 트래블] 공룡이 살아 숨 쉬는 고성으로 가볼까?
“공룡과 역사, 바다, 산, 숲 등 자연 그대로의 힐링 관광지...고성으로 출발”
한반도 남단 경상남도 남부 연안의 중앙부 최남단에 위치한 고성은 동으로는 바다가 서로는 사천시, 남으로는...
[울릉군 트래블]3無 5多, 신비의 섬 울릉도로 떠나보자
3無(도둑, 공해, 뱀) 5多(물, 미인, 돌, 바람, 향나무), 신비의 섬 울릉도
울릉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1명도 없는 바이러스 무공해 청정섬이다.
울릉군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순천 여행]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여행을 떠나보자
순천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동부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 간 약 38km, 남북 간 약39km로 시의 주변에는 동쪽에서 북~서~남쪽으로 돌아가면서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화순군, 보성군,...
[장흥군 트래블]물과 숲으로 빚은 치유의 고장, 장흥
전남 장흥(長興)은 고려 인종이 이곳 출신 공예태후를 왕비로 맞아
의종과 명종, 신종을 낳은 데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내린 지명이다.
‘길이길이 번성하라’는 임금의 바람이...
[진천군 트래블] 살아서는 진천을 유람하는 것이 제일이다.
진천군은 예로부터 ‘생거진천(生居鎭川’)으로 불렸다. ‘살아서는 진천에 사는 게 좋다’는 뜻을 지닌 별칭답게 살기 좋은 고장이다. 그만큼 여행하기 좋은 자연 경관과 다양한 유적·명승지가 많다. 그...
[남해 트래블] 남해는 한낱 꿈이런가
남해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지줄대는 청정 지역으로 많은 이들이 여행의 목적지로 정하곤 한다.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레저 활동인 낚시, 계절따라 산을 타는 등산, 집을...
[청주 트래블] 문득 그 곳, 따뜻한 낭만이 있는 ‘청주’
불어온 바람이 선선해서, 하늘이 높고 푸르러서, 가볍게 가방 하나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 문득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도심의 화려함도 좋지만, 차분하고 따뜻한 가을을 소소하게 느끼고...
[안동 트래블] 안동, 선비의 숨결과 바람
안동은 시대별로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문화의 보고(寶庫)다. 이 때문에 안동의 여행지는 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세계유산에 등재된 9곳의 서원 중 두...
[부산 해운대 트래블] 해운대 바다에서 낭만을 속삭인다
태양이 뜨거운 여름에는 뉴스의 첫머리엔 항상 해운대 인파가 몇십 만이라는 소식을 다투어 전한다. 이어지는 화면엔 백사장과 바다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빼곡히 들어찬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