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홈 정책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아시아 중심 허브 도시, 부산’이 될 수 있게 힘쓸 것
시민·예술인·미래·국제교류를 위한 문화정책 추진
현대와 역사, 자연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곳이 있다. 바로 해양수도 부산이다.
제2의 수도라 불리는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애환이 깃든 역사적 장소인...
[송도근 사천시장] “사천, 바다케이블카 연계사업으로 명실상부 해양관광중심도시로 부상할 것”
청정수역 한려수도에 자리 잡은 사천시는 바다와 육상, 하늘길이 연결돼 있으며, 한려수도 해상의 중심지로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공항, 항만, 고속국도 등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어 사통팔달의...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 문화관광도시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놓는다”
“1976년에 만들어진 이후 거의 변화가 없던 진양호 공원을 친환경 레저 힐링 공간으로 새로이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관광객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남강과 진양호 부근에 모노레일을...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 ‘가치 관광, 같이 서울’ 생활 관광 시대 연다
“한양도성을 세계적 관광 명소화하고 싶다”
세계 여행을 다니다 보면 밤늦은 시간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도시가 몇 곳이나 될까. 지난해 8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한만수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문화가 삶, 삶이 문화’가 되는 대구,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것”
시민을 위한 ‘문화기본권’ 제정·선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
대구는 질적인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근대 문화예술의 도시’이다.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예술의 태동기를 거치고, 6.25전쟁을 피해 피란한...
[최홍묵 계룡시장] “육·해·공 3軍이 위치한 국방 요충지 계룡, 세계 軍문화 국방 중추도시로 육성”
2020년도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이다. 계룡시는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하고 있어 각 군 총장을 포함해 수백여 개의 ‘별(장성)’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백군기 용인시장] “도농 복합도시 용인, 다양한 매력의 지역 관광자원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의 관광욕구도 다변화되고 있다. 용인시는 연간 1,400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관광도시로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용인은 우선 한국문화유산의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할...
[최보근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국민이 행복한 균형 있는 문화재정책, 문화재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
지난해 6월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고대 가야사에 대한 연구와 복원을 지시하며 가야문화권 조사·연구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562년까지 낙동강 유역에 분포돼있던 여러 국가들의...
[유근기 곡성군수] “곡성, 낭만과 힐링의 문화 관광 실현 생태환경을 이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지난 2016년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哭聲)’의 개봉을 앞두고 곡성 일대가 소란스러웠다. 스릴러 영화인 ‘곡성’이 곡성지역의 한글 이름과 같아 지역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
[허필홍 홍천군수]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 즐거움과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추진”
길을 가다가 어디에 차를 세워도 산과 강의 싱그러운 서정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 홍천이다. 전국 지자체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홍천은 전체면적 85%가 산림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