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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함양딸기 첫 수확해요
함양군은 11월로 접어들면서 관내 주산지를 중심으로 새콤달콤 ‘함양 명품 딸기’의 본격적인 수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리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게르마늄 성분의 토양과 풍부한 햇살을 먹고 자란...
멸종위기 야생곤충 ‘애기뿔소똥구리’ 발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올해 생태조사 중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애기뿔소똥구리를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애기뿔소똥구리는 소똥구리과 곤충으로 딱지날개에 세로로 가늘게 패인 줄이 있으며 소나 말 등 가축의...
하늘에서 본 양파 모종 심기
2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한 양파 논에서 농민들이 양파 모종을 옮겨 있다.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변화의 바람, 이제는 ‘워케이션’
보통 휴가철이라고 하면 7,8월 여름 시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가을이나 겨울에 늦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북적이는 인파와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문화관광뉴스view] 관광산업 포스트 코로나 구태의연한 프로그램에서 탈피해야
부산은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국제관광도시에 선정돼 관광거점도시로 육성된다. 관광 기반시설이 우수하고 국제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도시로 평가받아 선정된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시무 7조’ 갑론을박, 국민은 숨은 진실을 찾고 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상소문 형식으로 ‘시무 7조’를 올린 ‘진인(塵人) 조은산’을 향해 '림태주 시인이 반박 글을 올리자, 이에 조은산이 재반박하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옳고 그름을 떠나...
코로나19 재확산에 제주 일주일새 3만명 급감, 업계 침울
24~31일 17명 코로나 확진…“앞으로가 더 걱정”
제주 관광업계가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8월 들어 다소 활기를 찾아가던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업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최근 일주일...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2단계 속 전북 관광지 ‘썰렁’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전북 지역 관광지도 크게 위축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잠시 주춤하면서 회복세를 보였던 여행 심리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만된다.
KBS는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뒤늦게...
엄중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진영논리를 앞세우는 정치권
코로나19 피해가 엄중한 위기를 맡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거리두기 3단계 상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모든 일상활동의 정지하는 3단계는 국민과 경제활동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지심도 관광개발 사업 주민 생계 보장부터 우선돼야
관광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활용코자하는 지자체의 사업 목적은 이해 하지만, 수십 년간 생존 터전으로 지켜온 주민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강제 추방이란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