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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함양 상림공원
함박눈이 내린 1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한 가족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리산 다랭이논의 설경
7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도마마을 다랭이 논에서 밤사이 내린 눈이 쌓여 하얗게 변해 있다.(사진_함양군)
[전병열 칼럼] 신축년 새해에 또 희망을 걸어 봅니다
“우리 국민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검찰총장 직무정지라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유의 사태를 겪은 것입니다. 정치권의 뼈아픈 성찰과 반면교사가 돼야 할 것입니다.”
경자년의 먹구름을 뚫고 신축년...
경남 의령 ‘솥바위(부자바위)’ 고유 지번 부여 받는다
의령군은 16일 ‘솥바위’에 지적 재조사 사업 일환으로 지번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솥바위는 일명 ‘부자 바위’로 불리며,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430-43 일대 하천 부지에 포함돼 있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선정한 ‘스위스에서 하고 싶은 여행경험 Top 5!’
한국인 여행자들이 스위스관광청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위스에 가면 꼭 하고 싶은 경험 5가지’를 직접 선정했다. ‘마테호른 바라보며 페러글라이딩 하기’ , ‘야외스파 맛집에서 호캉스 즐기기’ ,...
멸종위기조류 검은목두루미, 1004섬 신안 찾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에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에서 확인되었다고 3일 밝혔다.
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아프리카 북동부, 인도 북부, 중국, 한국,...
길을 걸으며 만끽하는 ‘늦가을의 정취’
제대로 가을을 만끽하지도 못했는데 겨울이 성큼 찾아왔다.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내며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는 길」이라는 테마로 11월 ‘걷기...
홍류(紅流) 흐르는 늦가을 단풍 계곡, 양평 용문산
전국구로 소문난 가을 단풍 명소로 용문산을 빼놓을 수 없다.
용문산 단풍여행은 용문산관광지에서 시작한다. 대개 10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한 단풍은 11월 초 절정을 이룬다.
관광지 입구에는 열...
『Healing 경북여행』을 세계에 소개하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와 경상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관광객들의 방문이 제한됨에 따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경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을...
신안군, SRT 3천만 명 독자가 선정한 ‘최고의 여행지’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0 SRT 어워드에서 독자와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SRT 매거진은 올해 SRT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신안을 비롯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S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