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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16 국민여행 실태조사’에서 국내여행 이동총량 성장률 전국 2위 등극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  / 2017-09-13 12:21:19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15년 9월 공사 설립 이후 인천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한 결과, 국내여행의 판도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하는 ‘국민여행 실태조사’의 3개년도(2014~2016년) 내용 분석결과, 2016년 인천여행 이동총량은 13,249,169일로 2015년 대비 성장률이 20%이상 급성장해 전국 2위에 올랐으며, 가구여행 관광객의 만족도 역시 2014년 11위에서, 2015년 5위, 2016년 4위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공사 재출범 이후, 시와 공사가 지역관광발전을 위해 추진한 전략적 마케팅과 다양한 정책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관광거점을 5대 권역(개항장, 송도, 강화, 인천섬, 경인아라뱃길)으로 나눠 권역별 특징을 살려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 발굴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실시했다.

인천의 대표적인 맛과 멋을 상징하는 <인천 8미9경>은 매 시즌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함으로써 인천의 다양한 맛과 멋을 알림과 동시에 ‘믿고 찾는 8미9경’이라고 불릴 만큼 관광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 중 하나다.

또한 최근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각광받아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찾은 것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행하기 좋은 시즌 봄․가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지원으로 <인천여행주간> 사업을 추진했다.

공사 관계자는 “2017년 하반기에는 해양관광 킬러콘텐츠 개발 및 애인페스티벌 연계 가을여행주간 개최, 생애주기별 연령층과 여행행태에 맞는 ‘인천여행 테마 12선’ 선정뿐만 아니라 전국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등을 통해 인천관광 트렌드의 선두주자 및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경희 기자 ggh@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