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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우리는~’ 걸그룹 여자친구 보러 렛츠런파크 서울 간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 2017-08-31 14:50:41

 오는 9월 10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컵(GⅠ)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미국, 프랑스, 일본 등 경마 선진국들의 출전이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2015년에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을 히트하면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는 복귀를 앞두고 코리아컵(GⅠ)에서 축하공연으로 먼저 팬들을 만나게 됐다.

 한국마사회는 ‘제2회 치어업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코리아컵 시상식에 여자친구의 축하공연을 준비해 글로벌 경마 축제에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