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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힐튼에서 '카오 음식 특선’ 맛볼 수 있다.

마카오정부관광청,밀레니엄 서울힐튼 중식당 타이판에서

권혜리 기자  hyeri@newsone.co.kr / 2012-08-06 09:50:03

[해외관광=문화관광뉴스]오정부관광청(대표: 유환규) 밀레니엄 서울힐튼(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은 밀레니엄 서울힐튼에 위치한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동양과 서양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마카오 음식 특선’을 선보이면서 8월 한 달간, 마카오 특선 메뉴를 맛보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콘라드 마카오 2박 숙박권 및 마카오-홍콩 2인 코타이젯 일등석 왕복 티켓 및 아몬드 쿠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판’에서 맛볼 수 있는 마카오 음식은 유럽에서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등을 경유해 마카오에 도착한 다양한 향신료와 신선한 광둥 지역 식재료가 만나 꽃 피운 동서양의 조화의 맛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판의 ‘마카오 음식 특선’은 광둥 사람들이 특히 사랑하는 해삼과 전복, 관자등을 활용한 두 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미식의 천국 마카오를 널리 알리고 새롭게 개장한 힐튼 계열의 콘라드 마카오와 함께 마카오를 체험할 수 있는 직접적인 기회를 증정한다. 레스토랑 입구에는 마카오 요리에 흥미를 느낀 고객들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마카오 도보여행가이드북 및 음식 가이드북을 비치했다.

마카오 여행을 떠날 행운의 주인공은 오는 9월 1일(토) 추첨될 예정이다.

문의: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장유리 과장 (02-778-4402, yuri@macautouris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