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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요리 전문점 '약초마을' 민속한방삼계요리 인기

표진수 기자  newsone@newsone.co.kr / 2012-07-27 10:30:54

[맛집=문화관광뉴스]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은 몸의 온도가 쉽게 올라가 열량소모가 유독 많은 계절이다. 때문에 입 맛이 쉽게 떨어지고 몸의 피로 역시 쉽게 누적되는 일이 대부분.

이에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몸의 기력을 되찾고자 여름 보양식을 즐겨먹곤 한다. 그 중 다양한 여름 보양식 사이에서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대표 여름 보양식을 뽑으라면 당연히 삼계탕을 손꼽을 수 있다.

몸을 보신하기 위해 튼실한 닭 한마디와 인삼을 넣어 푹 고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삼계탕만큼 여름 더위를 날려주는 안성맞춤 보양식이 따로 없기 때문.

이러한 삼계탕에 인기에 힘입어 여름 더위를 이겨내려는 현대인들의 발걸음이 한방요리 전문점 '약초마을'(대표 김정운)로 이어지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민속한방요리로 입 소문이 자자한 '약초마을'은 죽염삼계탕, 죽염황기백숙, 죽염황기오리, 죽염옺닭, 죽염 유황오리 등 깊은 맛이 우러나는 음식 맛이 일품인 민속고급 한방요리 전문점이다.

일반적인 음식점과 차별화 된 '약초마을'만의 고유한 천연양념과 생활건강염인 인산죽염 및 토종약제를 사용한 노하우로 명성이 자자한 '약초마을'만의 민속요리를 지향하고 있다. 때문에 삼계탕, 삼계탕요리, 한방요리, 고급한방요리, 삼계탕맛집 하면 '약초마을'을 손꼽는 단골손님들도 상당한 수준.

무엇보다도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동의보감과 신약의 처방을 기반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제공함은 물론, 고객의 입 맛을 배려하여 개발한 특별한 재료와 소스 맛 역시 '약초마을'만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겨먹을 수 있는 음식인 만큼 여름철 보양식으로 '약초마을'의삼계탕을 비롯한 각종 메뉴는 그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수준.

이에 '약초마을'의 김정운 대표는 "언제나 고객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품질과 맛에서 우수한 '약초마을'이 되겠다"며 "음식 제조과정부터 납품까지 밝고 청결함을 유지하는 자세로 삼계탕맛집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깊은 맛의 민속요리로 인정받고 있는 '약초마을'의 보다 자세한 메뉴안내는 홈페이지(www.Greencho.co.kr)를 참고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