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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문화관광뉴스] 최근 외식시장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갖춘 무한리필전문점 스타일의 외식업체들이 소비자들이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가격대비 합리적인 고급품을 소비하는 매스티지(Mastige) 소비트렌드가 대세가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에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이런 점을 공략할 수 있는 무한리필을 내세운 브랜드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최근 무한리필전문점 창업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수제 돈까스 무한리필전문점 '돈까스킹'의 관계자는 "무한리펄전문점이라고 해서 모두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돈까스킹의 경우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트를 통해 무한리필전문점에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는데, 가맹점의 매출 현황을 보면 그 경쟁력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돈까스킹'의 경우 '억'소리 나는 프랜차이즈 무한리필전문점으로 유명하다. '돈까스킹 인천연수점'의 경우 지난 6월 한달 매출 1억 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확실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는 셈이라고 할 수 있다. '돈까스킹 인천연수점' 매출 현상은 '돈까스킹' 홈페이지(www.donkasking.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돈까스킹'은 그 수익성이 증명되면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가맹점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자랑하는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초보창업자들까지 가맹점 개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돈까스킹' 본사 관계자는 "가맹점 개설을 하면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본사의 확실한 지원으로 오픈 초기부터 기대 이상의 매출달성이 가능하다"라고 말하면서, "억 소리 나는 성공창업을 꿈꾸고 있다면, 고객만족도 높은 수제 돈까스 무한리필전문점 돈까스킹을 주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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