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left
search

 

 

ȭ
ȭ

엔유성형외과 | ‘코 성형만 잘해도 인상이 활짝~’

환자 체형에 적합한 맞춤 시술로 만족도 높여

유경훈 기자  / 2009-07-30 14:15:00

탤런트 민효린과 한효주, 배우 한가인. 이 세 사람은 S라인 몸매에 얼굴도 귀엽지만 특히 ‘명품 코’를 가졌다. 이들의 반듯한 콧날과 균형 잡힌 콧등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오뚝한 코를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남자라고 예외가 아니다. 이처럼 남녀를 막론하고 코에 집착하는 이유는 단 하나, 얼굴에서 코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는 또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기에 관상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부분에 속한다. 어디 이뿐이랴.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며 옛 분들조차 코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세상에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코는 있을지언정 모두에게 어울리는 코는 없다. 사람에 따라 어울리는 옷이 따로 있듯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명품 코’도 따로 있기 마련이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엔유성형외과’(원장 이정훈·www.nuplasticsurgery.com)는 개원 당시부터 코 재수술 전문병원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몇 해 전부터는 가슴 및 안면성형과 눈성형, 안면윤곽성형, 지방흡입 성형, 힙 성형, 입술 성형은 물론 PRP시술(자가혈 피부재생술)에서도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

엔유성형외과는 이와 함께 ‘대한 성형외과학회 및 국제 성형외과학회 정회원’인 이정훈 원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 개인의 타입과 조건에 적합한 ‘맞춤형 시술’을 실시하는 등 만족도 높은 미용성형의료서비스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엔유성형외과는 시술만큼이나 사후관리도 중요시 한다.
전문 사후관리사에 의한 ASC(after surgery care)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만에 하나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의 가능성을 최소화시키고 만족할만한 수술결과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장기간(1~6개월) 관리해 준다. 바쁜 일정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전화통화로 환자의 수술부위 상황을 체크하는 사후 자가(自家) 관리 시스템도 마련해 놓고 있다.

한편 엔유성형외과는 글로벌 미용성형시장 진출 일환으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발 벗고 나섰다.
엔유성형외과는 병원을 찾는 해외 거주 외국인 환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채용하고, 선진 의료기술 홍보 및 외국인 환자의 사후관리 지원을 위해 권역별 언어에 맞춘 웹사이트 구축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급 호텔과 협약을 맺어 숙박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등 짧은 의료관광 일정에 맞춘 사후 관리 서비스도 실시한다.

외국 병원과의 제휴도 활발히 추진, 현재 중국 상하이에 협력 병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 관광객은 본국에 돌아가서도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엔유성형외과는 조만간 일본에도 이 같은 협력병원을 둘 계획이다.

환자 개개인의 체형에 꼭 맞춘 시술에, 사후관리가 짜임새 있게 맞춰져 있고, 환자의 자가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까지 갖춰진 엔유성형외과. 신체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융화시켜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수술효과를 추구하고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2-6번지 유니텍빌딩 13~14층  
문의  02-546-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