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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약해지는 겨울, 홍삼으로 건강지키기

정지영 기자  winji365@newsone.co.kr / 2015-12-16 16:36:29

겨울철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다른 계절보다 특히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도 쉽게 노출된다. 메르스 사태에 뒤이어 최근 들어 폐렴, C형 간염 등 집단 감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은 더해지고 있다.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추면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휴식, 그리고 평소 올바른 식습관으로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해주는 게 최선이다. 빡빡한 일상과 간단한 끼니, 잦은 술자리 등으로 바쁜 현대인들은 면역을 높여주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중에서도 홍삼은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면역력 증진과 원기 회복 효과가 탁월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 사람들이 가장 애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이기도 하다.
10년 이상 장기간 보관해도 내용 성분에 변화가 없는 홍삼은 증기로 찌는 과정에서 생삼의 독소들이 제거되고 신체에 유익한 새로운 생리활성 성분들이 생성되며, 수삼 백삼 등 다른 인삼보다 가장 많은 종류의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홍삼의 면역력 강화 효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공인했으며 국내외 논문 및 임상시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교 강상무 교수는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12일간 홍삼을 먹인 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다른 한 그룹에는 홍삼을 먹이지 않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홍삼을 복용하지 않은 그룹은 생존율이 20%에 불과했지만, 홍삼을 복용한 그룹은 무려 80%가 생존했다.




눈여겨 볼만한 제품으로 (주)동방I&D(대표 김준호, www.hongsam153.co.kr)가 출시한 ‘동방신초153시리즈’가 있다. 동방신초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해 뜨는 곳 즉 대한민국의 신(神)이 내린 선물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153은 가득 차 있는 충만함과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로 홍삼의 기운과 정성을 가득 채운 완전한 제품이라는 의미다.
창립 이래 한국의 홍삼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리며 선두주자로 성장해 가고 있는 동방I&D는 차별화된 생산시스템에 건양대학교 산학협력 기술지원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고집한다. 동방신초153은 국내 청정지역에서 잘 키운 6년근 국내산 홍삼만을 엄선하고 국가가 지정한 검사기관의 검사를 마친 1등급 홍미삼만을 엄선해 무방부제, 무설탕, 무색소 3無 첨가로 순수 100% 오리지널 홍삼진액만을 담는다.
특히 양자수(水)를 사용해 음료의 입자가 곱고 정밀하다. 양자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체내의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인삼 속의 아미노산을 증식시키며 필수아미노산을 증강시켜 장내환경을 풍미롭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의 행복과 건강,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표의 뚝심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김준호 대표는 동방신초153으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부터 안정을 찾아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활발한 두뇌활동으로 기억력 증가 및 주의력 집중효과를 볼 수 있고, 골절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무엇보다 체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무난하게 복용할 수 있으니 올 겨울 홍삼으로 가족의 면역력을 챙겨보자.